이사를 하게 되면서 커튼을 꼬또네에서 진행하게되면서 각 방에 대한 분위기가 안정적인 톤으로 통일감있게 구현될 수 있었던 긍정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꼬또네는 커튼도 물론 알려져있지만 침구류 쪽이 강세여서 당시 커튼 상담으로 매장을 방문했을 때 고려하지도 않았던 부분까지 생각하게 되면서 의심없이 구매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에션셜 패키지 세트가 세일을 하는 합리적인 핑계와 함께 하는 그리고 이사했으니 분위기도 바꿔볼까 하는 마음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기존에 흰색은 관리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 흰색대산 이불커버나 베개커버는 그레이로 셀렉하였고 역사 그레이는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갖춘 색상이였습니다 바스락거리는 이불의 촉감과 과도하게 푹신하지 않고 적당한 쿠션감이 있는 베개의 구성은 탁월한 선택이였던듯 합니다 꼭 호캉스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들게 하고 누워 있으면 잠을 행복하게 들게 하는 착각까지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 그레이 색상이 질릴 시에는 또 다른 색다른 분위기로 이불커버 및 재배포 베개커버로 바꿔보고 싶네요 뭔가 편안함 기분 좋은 느낌을 자동으로 심어주고자 하는 방식이 꼬또네만이 추구하고자 방향성과 일치한다면 고객으로서 충분히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