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환경에 따라 실제 제품과 사진의 색상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HARRIS TWEED를 사용하여 제작된 멋스러운 블랭킷과 쿠션커버입니다.
<SIZE> BLANKET 110x80 / CUSHION CASE 30x50
좋은 소재에 집중하는 꼬또네에서 한번 쯤 사용해보고 싶었던 소재 HARRIS TWEED를 사용한 블랭킷과 쿠션을 소개합니다.
하나쯤 가지고 있다면 유용하게 사용하고, 사용하다보면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100% 핸드메이드 WOOL 소재인 HARRIS TWEED는 많은 장식적인 요소가 필요하지 않고 원단 자체로도 충분히 멋집니다.
클래식한 느낌을 그대로를 담아 블랭킷과 쿠션을 제작하였습니다.
여러 컬러가 조합된 카키 브라운 계열의 체크를 사용했으며, 중간중간 포인트가 된 오렌지 컬러가 너무 무겁지 않은 느낌을 갖게 만들어줍니다.
무릎담요용으로 제작된 블랭킷 뒷면은 코튼 100%의 코듀로이 원단을 덧대어 몸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습니다.
사이즈는 꼬또네의 블랭킷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제작했습니다.
차가워진 겨울, 차안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실 분들과 소파에 앉아 계실 때 살짝 덮을 수 있는 무릎담요용이
필요하시다는 의견이 늘 있어서 가볍게 사용하시기 좋도록 준비했습니다.
* 세트구매 시 선물하시기 좋게 박스포장되어 발송됩니다.
소재 자체가 주는 멋, HARRIS TWEED가 정답 중 하나입니다.
특별한 아이템인 만큼 한정수량으로 판매되오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블랭킷 소재
겉면 / handmade wool 100%
하단 / cotton 100%
쿠션 소재
handmade wool 100%
세탁 tip
드라이클리닝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