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또네 CO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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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19.10.11(ip:)

꼬또네를 안 계기는 친구한테 타올선물을 받고나서 부터였어요. 뽀송뽀송 너무 좋더라구요 :)

그뒤로 타올, 쿠션, 스프레드 블랭킷을 하나하나 구매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베딩을 구매했어요.

비행을 하는 직업이라 잠자리가 예민하고도 중요해서 신경을 쓰는 편인데 뉴모달베딩의 고급스러움과 실키함은 사진으로 다 안담기네요. 터칭감도 너무 좋습니다.

핑크와 고민하다가 가을, 겨울이 다가와서 짙은색으로 구매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세탁하고서 써야하지만 완성된 베딩이 너무 궁금해서 한번 착장해보았어요~ 다음날 세탁하고 잤는데 베딩 교체해도 별 관심없던남편도 너무 좋아해요 ㅎㅎ

다음엔 꼬또네 동절기 구스를 노려볼게요*_*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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